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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wangsoo
[작성일 : 2013-02-08 14:59:53 ]  
제 목
마광수 소설 <청 춘> 출간

누구에게나 ‘청춘’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의 선물이다 ! -- 성문학의 상징으로 대표되던 마광수 교수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, 『청춘』

♣ 마광수 소설 <청 춘> 기획 의도 ◎ 청춘, 그 찬란한 이름의 수줍은 고백 마광수 교수의 신작 소설『청춘』은 이 책을 읽는 독자 그 누군가의 일상이 될 수도 있을 수줍 은 고백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 속에서 ‘청춘’이라는 한 시절의 소중한 의미를 되짚어 보여준다. ‘젊음’은 지나가버린 후에야 그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반면, 그 속에 있을 때는 청춘의 아름다움 을 느끼기도 전에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기 마련이다. 젊음은 불안을 잉태하지만, 그 불안은 우 리를 성장하게 한다. 청춘들이여, 여전히 꿈꾸고 있는가? 이 책은 인생이란 먼 수평선 너머 그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기대하면서 살지만, 사실 우리가 지나온, 혹은 지나가고 있는 이 청춘 시절이 가장 빛나는 그 ‘무엇’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해준다. 인생이란 알고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닌 일상의 조각들이 모인 대상이지만, 청춘이라는 한 조각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본다는 것은 인생의 실체적 진실에 우리를 보다 가까이 인도할 것이다. 이 책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홍역처럼 겪어낼 인생이라는 숙제에서 가장 보석 같은 한 순간인 ‘청춘’의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자는 기획 의도로 탄생되었다.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 는 봄날의 새순 같은 순수함과 파릇한 생명력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아프고 어설프지만, 인생 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이 소설에서 기억해내거나 혹은 거울 속에 현재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을 것이다. ◎ 청춘은 누구에게나 일생에 단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딱 한번뿐인 선물이다. 봄날의 신록처럼 파릇한 그 생명력이 화려하게 꽃 피는 시절. 상큼하면서도 애틋한 그 무언가가 이끄는 시절은 현재 그 가운데를 지나가는 사람 이나 그곳을 멀리 떠나온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찬란한 그 무엇의 에너지를 뿜어낸다. 마광수 교수의 신작 소설 『청춘』은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불안한 청춘 시절의 한 젊은이의 이야 기다. 이 주인공은 헤르만 헤세의 『데미안』의 주인공인 싱클레어의 한국판 청춘의 자화상으 로 오버랩되기도 한다. 이 책의 표지 사진은 청춘 시절의 마광수 교수이다. 표지의 ‘청춘’이라는 손글씨도 역시 저자가 직접 썼다. 뒤표지뿐만 아니라 본문의 일러스트도 마 교수의 작품이다. 이러한 저자의 작품 이 외의 세심한 발자국을 통한 쏠쏠한 재미뿐만 아니라, 소설 속에 가끔씩 등장하는 낭만적이면 서 감상적인 시들을 음미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이다. 이제까지 ‘성(性)문학의 상징’으로 대표되던 마 교수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격인 『청춘』에서 이 책의 제목이나 표지 사진만큼 풋풋한 작품 세계를 발견할 수 있다. ◎ 차 례 1. 전주곡 2. 경탄 3. 귀부인 콤플렉스 4. 그때 그 명동(明洞) 5. 우울한 편지 6. 밤은 부드러워 7. 낭만과 덧없음 8. 그녀의 향기 9. 즐거웠던 해프닝 10. 후희(後戱)와 후회(後悔) 11. 권태 12. 회상 13. 다미가 내게 보내온 시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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